상가 계약 전에는 건축물 용도와 업종 가능 여부, 전기·가스·급배수·환기·소방 조건, 간판 설치와 원상복구 범위를 현장과 서류에서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확인할 여덟 가지

전기

계약전력, 분전반과 장비 사용에 필요한 증설 가능성.

급배수

인입 위치, 배수 구배, 오수와 우수 배관 조건.

가스

인입 여부, 용량과 배관 경로.

환기

급기·배기 경로, 외부 토출과 민원 가능성.

냉난방

실외기 위치, 용량, 배관과 전력 조건.

소방

감지기·스프링클러·유도등과 변경 가능 범위.

간판

설치 위치, 크기, 전원과 건물 기준.

반입

엘리베이터, 계단, 주차와 자재 반입 동선.

임대차계약서에 남겨야 할 내용

  1. 인테리어 공사와 영업 준비를 위한 무상 임대기간
  2. 벽·바닥·천장과 기존 설비의 철거·유지 범위
  3. 덕트, 실외기, 간판과 외벽 사용에 대한 임대인 동의
  4. 계약 종료 시 원상복구 기준과 인수받는 시설 목록
  5. 영업에 필요한 인허가가 불가능할 때의 처리 조건

업종별 인허가와 전문 공사의 판단은 관할 기관과 자격을 갖춘 전문가에게 현장 조건을 제시해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가계약 전에 현장 조사를 요청해도 되나요?

가능하면 가계약이나 본계약 전에 설비와 공사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대인과 중개사에게 현장 확인 범위를 미리 협의합니다.

권리금에 포함된 시설은 그대로 쓸 수 있나요?

작동 여부와 업종 적합성, 소유권과 철거 책임을 확인해야 합니다. 인수 목록을 사진과 문서로 남기는 편이 안전합니다.